비와코 메리어트 호텔(구 라포레 비와코)은 교토역에서 약 30분,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 '비와코' 호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호수를 이미지화하여 디자인한 전 274개 객실은 쾌적하면서도 기능적인 공간. 최상층의 다이닝에서는 비와코 호수의 웅대한 경치와 더불어 오미규 소고기를 비롯한 현지 식재료를 다이나믹한 그릴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. 부지 내에서는 수영과 테니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가능합니다. 교토에 인접한 비와코 호수 지역에는 신사/불각을 비롯한 역사적 명소가 많습니다. 레저에도 비즈니스에도 쾌적한 체류를 약속해 드립니다.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메리어트의 국제적인 서비스와 함께 멋진 여행을 즐겨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