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가 가이던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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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통신사가 에도(도쿄의 옛 지명)로 향하면서 지났던 길입니다. 통신사 일행은 서울을 출발해 부산에서 해로를 통해 대마도에서 세토내해로 건너온 후 요도가와 강을 따라 올라가 교토에 도착한 다음 육로를 이용해 나카센도 길과 도카이도 길을 통과했습니다. 에도로 향하는 그 장대한 여정은 약 2000km에 달하고, 그 기간은 왕복에 약 1년의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.
소재지 | 시가현 오미하치만시 신마치 주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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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처 | 오미하치만 관광물산협회 +81-748-32-7003 |
오시는 길 | 대중 교통 JR 비와코선 오미하치만역 북쪽 출구 버스 "조메이지" 행을 이용하여 "오바타초 자료관 앞" 하차 후 걸어서 바로 |
웹사이트 | http://www.omi8.com/annai/inishie.ht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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