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는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교토 시마바라에서 오랫동안 다유(太夫: 가부키 등의 사설꾼)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전통 예능 문화에 정통합니다. 비와코 호수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곳 시가현로 거점을 옮긴 후에는 일본의 전통 문화인 화류계의 재미를 편안하게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, 연회 및 각종 모임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.
여러분께서도 꼭 한번 일본식 연회석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.(지정하신 파티 연회장으로 직접 출장을 나갑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