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토에서 신쾌속으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오미하치만. 간사이 공항에서도 직통 특급이 운행되고 있어 교통편이 편리합니다.
오미하치만역에서는 무료 송영 서비스가 있어 큰 짐이 있는 분도 안심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.
일반적인 호텔에서는 드물게 온천(인공) 대욕장도 완비! 일본의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일본 정서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.
동전세탁소가 완비되어 장기 체류에도 편리합니다. 또한 장기 체류하시는 분에게는 할인 가격을 적용해 드립니다. 프론트에 문의해 주십시오.
아침식사로는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손수 만든 뷔페를 준비해 드립니다. 관내에는 본격적인 중국요리 레스토랑도 있습니다.